한국에서 가져온 가전제품중에 240v에 바로 꼽아써도 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럴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
일명 '돼지코' 라고 불리 전환 플러그인데요. 아래 사진에서 검은색 플라스틱...
그런데, 이것이 중국산이라 그런건지 좀 쓰다 보면 헐거워 져서 자주빠지고 어쩔때는 스파크 비슷한 것이 나기도 하고 별로 좋지 않고 위험해 보여서 항상 꺼림직 했습니다.
그래서 Bunnings Warehouse 에서 240V 코드 플러그 세트를 구입했습니다. 개당 $2.xx 정도 하더라구요.
멜번에서 '돼지코'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려면 그 정도 가격을 줬던 것 같습니다.
220v 코드 앞부분을 과감히 잘라 버리고, 버닝스에서 구입한 플러그에 연결하면 끝
이때 주의 할 점은 전기선이 3가닥이 나오는데 주의 해서 잘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.
기본적으로 Active(+)는 흰색, Negative(-) 검정색, Ground(접지)는 녹색
설명서에 그 밖에 컬러인 경우도 잘 설명이 되어있으니 정확히 연결을 하는 됩니다.
이제 완성되었습니다. 깔끔하고 좋습니다.
일명 '돼지코' 라고 불리 전환 플러그인데요. 아래 사진에서 검은색 플라스틱...
그런데, 이것이 중국산이라 그런건지 좀 쓰다 보면 헐거워 져서 자주빠지고 어쩔때는 스파크 비슷한 것이 나기도 하고 별로 좋지 않고 위험해 보여서 항상 꺼림직 했습니다.
그래서 Bunnings Warehouse 에서 240V 코드 플러그 세트를 구입했습니다. 개당 $2.xx 정도 하더라구요.
멜번에서 '돼지코'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하려면 그 정도 가격을 줬던 것 같습니다.
220v 코드 앞부분을 과감히 잘라 버리고, 버닝스에서 구입한 플러그에 연결하면 끝
이때 주의 할 점은 전기선이 3가닥이 나오는데 주의 해서 잘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.
기본적으로 Active(+)는 흰색, Negative(-) 검정색, Ground(접지)는 녹색
설명서에 그 밖에 컬러인 경우도 잘 설명이 되어있으니 정확히 연결을 하는 됩니다.
이제 완성되었습니다. 깔끔하고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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